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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많은 정보 ] http://cafe.naver.com/totoreturn 가족방및 조합픽 문의 NDD7 

 

 

[요미우리 VS 한신]

 

이번 시즌 A클래스 승격을 노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스가노 토모유키를 내세워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 작년 17승 5패 1.59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사와무라상을 거머쥔 바 있는 스가노는 현역 최고의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투수. 홈에서도 강하지만 한신 상대로 홈에서 고전한 기억이 살짝 아쉽다. 작년 기대와는 다르게 여러모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요미우리의 타선은 알렉스 게레로의 합류 이후 확실히 무게감이 생겼다는 평가다. 우에하라가 가세한 불펜진 역시 오픈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합격점이라고 할수 있을듯.

 

다시 한 번 영광에 도전하는 한신 타이거즈는 랜디 메신저 카드로 기선 제압에 나선다. 작년 11승 5패 2.39로 에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 메신저는 작년 간신히 규정 이닝을 채운것과는 다르게 이번 시즌엔 풀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강하다는게 기대를 걸수 있는 부분. 작년 팀의 문제였던 장거리포 보강을 위해 데려온 로사리오가 오픈전에서 고잔하고 있다는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그렇지만 기존의 요원들은 믿을수 있는 타자들임에 분명하다. 불펜전으로 간다면 유리함을 잡을 수 있을듯.

 

[히로시마 VS 주니치]

 

3년 연속 센트럴리그 우승을 노리는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노무라 유스케가 1차전의 선발로 나선다. 작년 9승 5패 2.78로 10승은 거두지 못했지만 에이스의 역할만큼은 충실히 해준 바 있는 노무라는 원정보다 홈에서 약하다는게 살짝 흠이다. 그러나 주니치상대로는 2승 1.33으로 상당히 강하다는게 강점이기도 하다. 작년 NPB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파괴력을 보여준 바 있는 히로시마의 타선은 금년에도 그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이 무엇보다 무서운 포인트다. 특히 홈이라는게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 불펜 역시 승리조만큼은 믿을 수 있다.

 

B 클래스 탈출을 노리는 주니치 드래곤즈는 오가사와라 신노스케가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는다. 작년 고졸 2년차에 어느 정도 1군 정착에 성공한 오가사와라는 시즌 후반에 호투를 보여주면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문제는 작년 히로시마 상대로 원정에선 그야말로 지옥을 봤다는데 있다. 전형적인 나고야돔 특화 투수. 문제는 과연 타격이 버텨주느냐일듯. 팀의 중심 타자였던 게레로는 이제 요미우리로 가버렸고 조이로 알몬테로는 아무래도 그 공백을 메꾸기 어렵다. 승리조 역시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을 것이다.

 

[니혼햄 VS 세이부]

 

A클래스 복귀를 노리는 니혼햄 파이터스는 브라이언 로드리게스가 깜짝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작년 PCL에서 8승 8패 4.76의 성적을 거둔 바 있는 로드리게스는 구속은 그다지 빠르지 않지만 제구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맞춰 잡는 투수고 탈삼진 능력이 떨어진다는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작년에 비해 오오타니의 공백이 커보이는 니혼햄의 타선은 아르시아의 늦은 복귀가 1군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게 아쉽다. 그래도 불펜의 힘은 세이부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이번에야 말로 우승에 도전하는 세이부 라이온즈는 키쿠치 유세이가 마지막일지도 모를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 작년 16승 6패 1.97이라는 생애 최고의 투구를 해주고도 소프트뱅크전의 부진으로 인해 사와무라상을 뺏긴 키쿠치는 금년 시즌 성공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중. 작년 니혼햄 상대로 홈과 원정 모두 매우 강했다는게 강점이다. 리그 최강을 자랑하는 세이부의 타선은 비록 구장이 삿포로돔이라고는 하지만 공격력을 이어가는데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말 그대로 컨디션 조절이 관건. 보기보다 이 팀의 불펜은 꽤 괜찮은 편이다.

 

[소프트뱅크 VS 오릭스]

 

다시 한번 일본 제일을 노리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센가 코다이 카드로 기선 제압에 나선다. 작년 부상으로 고전한 와중에도 13승 4패 2.64의 호성적을 거둔 바 있는 센가는 이젠 정진정명 팀의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작년 오릭스 상대로 홈에서 매우 강했다는건 최대의 강점이 될듯. 세이부 외에는 다른 팀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홈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 될수 있을듯. 홈에서의 소프트뱅크는 그야말로 다른 팀 그 자체다. 승리조만 놓고 본다면 리그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치부심 A클래스에 도전하는 오릭스 버팔로스는 니시 유키가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는다. 작년 부상으로 인해 117.2이닝동안 5승 6패 3.44로 아쉬움을 많이 남긴 바 있는 니시는 이번 시즌 다시금 날아오를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문제는 이전과 다르게 소프트뱅크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데 있다. 작년의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오릭스의 타선은 중심 타선의 외인 타자들에게 한 방을 기대한다는것을 제외하면 아무래도 파괴력이 떨어지는 편. 무엇보다 아직 불펜의 안정감은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다.

 

[LG VS KIA]

 

투수진의 난조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LG는 윌슨(1패 3.00)이 홈 개막전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마산 개막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윌슨은 일단 투구 내용 자체는 꽤 합격점을 받은 상황이다. 잠실의 특징을 생각한다면 이번 경기도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경기 초반의 기회를 날려버리면서 11안타를 때려내고도 4점에 그친 LG의 타선은 이틀 연속 집중력을 이어가지 못했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그나마 전날 경기에서 신정락 1명만으로 불펜 소모를 줄인게 가장 큰 소득일지도 모른다.

 

투타의 조화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기아는 헥터(6.75)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개막전인 24일 kt전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아쉬움을 진하게 남겼던 헥터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문제는 잠실에선 강한 투수인데 2016년 LG 상대로 1승 2패 4.15로 부진했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리면서 삼성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완봉패의 여파에서 단숨에 벗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불펜이 제 몫을 해준건 매우 반가울듯.

 

[한화 VS SK]

 

불펜의 난조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샘슨(1패 11.25)을 내세워 홈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개막전인 24일 넥센 원정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샘슨은 전체적인 투구 내용에서 꽤 문제를 드러낸 상황이다. 특히 투구수가 많아질수록 꽤 빠르게 다운된다는 점이 샘슨으로선 치명적이다.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 공략에 완전히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한화의 타선은 홈에서의 강점을 얼마나 살릴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시작부터 나오는 벌떼 야구는 앞날이 밝아보이지 않는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SK는 김태훈(0.00)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5일 홈 롯데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바 있는 김태훈은 작년 한화 상대로 3이닝 1실점으로 1승을 거둔 바 있다. 구원보다 선발로서 더 잘던지는 스타일이라는게 승부를 걸수 있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SK의 타선은 홈에 비해서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타선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불펜이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한건 접전에서 문제가 될수 있을듯.

 

[삼성 VS 넥센]

 

투타의 부진으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삼성은 윤성환(1승 4.05)이 홈 개막전 승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4일 두산전에서 6.2이닝 3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윤성환은 에이스란 무엇인지 확실히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작년 넥센전에는 등판하지 않았지만 홈에서 부진하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무려 정용운 공략에 실패하면서 3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삼성의 타선은 타격의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한게 흠이다. 이 점을 홈에서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듯. 불펜은 승리조만 일단 신뢰를 해줄수 있어 보인다.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넥센은 로저스(1승 2.70)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24일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6.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로저스는 예년의 투구에 비해 확실히 떨어진 모습이 걸리는 부분이다. 재밌는건 유독 삼성 상대로는 한국에 있을때부터 부진했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LG의 투수진 상대로 3홈런을 몰아치면서 김민성의 대활약 포함 9점을 올린 넥센의 타선은 역시 홈런이 터져야 이야기가 풀린다는걸 새삼 증명해 냈다. 대구에서의 경기라면 기대를 걸 여지가 있을듯. 그러나 불펜의 불안함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변함이 없어 보인다.

 

[롯데 VS NC]

 

투타의 부진으로 개막후 5연패의 늪에 빠진 롯데는 듀브론트(9.00)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24일 SK 원정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듀브론트는 무려 6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과연 반등을 할수 있을지가 팀의 운명을 좌우할듯. 전날 경기에서 송승준 공략에 실패하면서 손아섭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롯데의 타선은 개막 후의 부진이 너무나 심각한 상황이다. 그나마 홈이라는데 승부를 걸어야 할듯. 불펜의 기복은 여전히 골치를 썩히는 부분이다.

 

최준석의 결승 홈런으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NC는 왕웨이중(1승 1.29)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4일 홈 개막전인 LG전에서 7이닝 1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왕웨이중은 NC가 얼마나 외인 투수를 잘 뽑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원정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호투를 기대하기엔 문제가 없을듯.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최준석의 결승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최근 2경기에서의 집중력 부족이 여러모로 원정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러나 불펜이 다시 안정을 찾은건 기쁜 소식이다.

 

[KT VS 두산]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kt는 피어밴드(3.60)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개막전이었던 24일 기아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피어밴드는 일단 시즌 첫 단추는 영 좋지 않게 꿰인 상황이다. 문제는 작년 두산 상대로 1패 6.55로 좋지 않았다는 점이고 홈에서 부진하다는게 영 걸린다. 승부를 건다면 역시 타격이 될 것이다. 전날 SK의 투수진을 상대로 무려 4개의 홈런을 터트리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홈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불펜이 제 몫을 해주는건 기쁜 소식이 될듯. 

 

투타의 조화로 4연승 가도를 달린 두산은 린드블럼(1패 8.31)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개막전인 24일 삼성전에서 4.1이닝 8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린드블럼은 여전히 삼성에 대해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작년 kt 상대로 6이닝 3실점 패배를 당한바 있는데 그게 수원이었다는게 변수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송승준을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홈이 아닌 원정에서의 경기라는 점이 힘을 실어줄수 있을 것이다. 불펜의 안정감은 작년의 그것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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