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대량 8실점을 하면서 조기강판 되었다.
장원삼이 힘으로 타자를 제압하는게 아니라서 넥센 타자들을 쉽게 막을 순 없을 것 같다.
제 스스로 뽑는 오늘의 키플레이어
넥센 김하성.PNG
넥센 - 김하성
삼성vs김하성.PNG
요즘 물오른 타격감으로 인해 지난경기 솔로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 1도루
맹활약을 하였고 , 그로 인해 넥센타순의 중심타선이 탄탄히 두드러져있고,
삼성투수 전 대비 기록이 좋다. 오늘 경기도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을 예상한다.
지난 기록으로 봤을때 삼성과 넥센 경기시 1회초부터 양팀 득점이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경기는 단순히 투수전보다는 타자, 난타전으로 이어질것으로 쉽게 예상이되고
요즘 물오른 넥센타자들이 삼성 타자들 보다 힘을 더 낼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넥센의 20-20의 불을 밝히고 가는 김하성, 고종욱, 윤성민 등 넥센 전체 타자들이 요즘 타격감도 좋고
휴식을 취하고 난 경기라 더 불 붙을꺼라 생각한다.
삼성은 최형우 하드캐리가 없어진 이후로 넥센에 비해 점수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간간히 터지고,
경험도 있는 이승엽과 박한이,
최형우를 대신하고있는 이지영이 박주현 상대로는 이제는 쉽게 공략 할 수 있을 것 이다.
+추가 : 최형우가 오늘 복귀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했을꺼라 보고 큰활약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역할정도는 해줄것이라고 봅니다.
넥센마핸 + 12 기준오버 !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