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안좋은 소식이 또 하나 생겼죠
일본인 코치의 사임으로 소통논란이 기사에까지 나왔습니다
한화는 타율이 0.272로 중위권이나 득점은 최하위로 주자가 나가도
들어오지 못하며 득점력에 문제가 있고 선발투수진의 잦은 교체로 인해 볼펜진에 피로가 더해져
선발과 볼펜진모두 부담이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실책은 9위로 투수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문제점까지 있습니다.
투수
작년기록. 시범경기 모두 린드블럼이 좋습니다
당분간 한화의 승리는 예상하기가 힘드네요 롯데승 다득점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