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동안 팝업창 닫음 (7초 후 자동 닫힘)
4시간 동안 팝업창 닫음 (7초 후 자동 닫힘)
금주 베스트5
게시물 작성순
  1. title: 안전터치 156개
  2. 알게뭐야 100개
  3. 배팅 58개
  4. 플레이 57개
  5. 가슷 56개
조회순
  1. 맥도남도 1,768회
  2. title: 안전터치 1,151회
  3. 알게뭐야 987회
  4. title: 안전코난이오 496회
  5. 가슷 426회
조회 수 20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연애 1년4개월 결혼 4개월된 28살 유부녀 입니다

신랑은 2살연상인 30살 입니다

달달한 신혼을 생각하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의 도가 넘는 행동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저는 엄한 부모님 밑에서 언니들 2명중

막내로 자라서 반듯하게 자랐으며 연애시절때도 

통금 및 저의 반듯한 마인드 때문에 

남편과 사랑을 나눈적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것 연애가 다 똑같았고 그래도 지금 남편과는

결혼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연애 8개월후에

부모님께 회사 워크샵이나 다른 핑계로

1박2일 여행을 가서 사랑을 몇번 나눈게 전부 입니다

남편이 연애시절때도 자기 입으로 성욕이

강하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제 자신이

지금까지 연애를 하면서 전 남친들과의

사랑을 나누는 부분에 대해서 혼전순결을 원해서

그렇게 지켜왔었고 당신에게 혼전순결을 깬 이유는

당신과 결혼까지 생각했기에 여행지에서 사랑을 

나눈것이라고 해서 잘 넘어갔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남편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결혼후 신혼여행지에서 부터 남편의 불타는 성욕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지만 저도 사랑하는 남편이기에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후 남편이 끈임없이 요구를 해왔지만

어느정도 적당선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한달에 3번정도로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받아들이질 않으려고 했으나

제가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자

결국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신혼 3개월 부터 여자의 촉이라는게 있다보니

남편이 화장실에 핸드폰를 들고 가서 오래 있는다던지

방에들어가서 컴퓨터를 하는데 너무 조용하다던지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컴퓨터와 핸드폰에 야동을

다운 받아서 수시로 보고 있었던 겁니다

제가 다른 부부들 처럼 섹스리스도 아니고

신혼이기에 적당한 선에서 남편의 요구를 들어주는데도

야동을 본다는게 너무 불쾌하고 싫었지만 남자니까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

어느순간 더욱더 도가 넘는 행동을 하였고

여자의 촉으로 심증이 가는부분이 생겨서

휴지통을 확인한 결과 남편이 야동을 보면서

자기 위로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신혼이고 옆에 아내가 있는데도 야동에 이어

자기 위로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가 막혀

어제 다 이야기를 하고 앞으로 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은 제가 너무 하다고

자신의 의사를 굽히지 않네요

저희 부부는 섹스 리스가 아닌데...

결국 결혼후 오늘 처음으로 따로 자게 되었는데

아직도 제가 너무 분하고 쉽게 잠이 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남편의 기막힌 행동을 못하게 할수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가요??

신혼인데 야동과 자기 위로는 너무 한거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에 도배 및 홍보 시 경고없이 차단 입니다. 13 title: 관리자다자바 18.09.11 231210
공지 본 게시판에 도배 및 홍보 시 경고없이 차단 입니다. 6 title: 관리자다자바 18.09.11 230981
공지 본 게시판에 도배 및 홍보 시 경고없이 차단 입니다. 4 title: 관리자다자바 18.09.11 229561
공지 [레벨업 질문 금지] 출석체크, 글작성 및 스티커 획득 후 환전 하면 포인트 적립가능. 101 title: 관리자다자바 16.05.25 243002
공지 도배 및 홍보성 글 작성시 경고없이 ID 및 IP 대역대 차단 합니다. 35 title: 관리자다자바 16.04.02 242055
10320 핫하구만 핫스팟 킬로그램 16.08.22 1728
10319 할로베이비~ 왓썹~ 1 페러다임 16.12.01 1861
10318 할게없네 할게없네11 사미다 22.08.28 1533
10317 한화이겨라~~~~~~~~~~~ 한화~ 토토대장 16.06.19 2333
10316 한해동안 고생많으셧습니다 다들 내년엔 더욱번창하세요 ^^ 2 평경환 20.12.31 2044
10315 한주의시작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 title: 왕관사달인형 17.01.09 1744
10314 한주의 시작 월요일~ 다들 화이팅 하세요~ 3 대박이이 16.05.16 3873
10313 한주시작 ㅅㅅㅅ 2 대호김 17.01.30 1631
10312 한주 마무리 짓는 날~~ 출석 !!   다 같이 잘 먹고 잘 삽시다 ^^  2 title: 왕관캬하하 20.04.19 1695
10311 한시간퇴근이에용~ 다들 퇴근후 맛저하세용^^ 달봉이이 21.06.16 1899
10310 한번한번 소중하오 한번한번 소중하오 2 카카호 22.12.09 1253
10309 한번만 더하면 끝이네 후 한번만 더하면 끝이네 후 3 카카호 22.12.09 1244
» 한달에 3번은 쫌아니지...ㅆㄴ 연애 1년4개월 결혼 4개월된 28살 유부녀 입니다 신랑은 2살연상인 30살 입니다 달달한 신혼을 생각하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의 도가 넘는 행동때문에 이렇게 글을... 콩팥배터 16.08.13 2065
10307 한달 개근 놓쳤네 ㅠㅠ 내만포 ㅠㅠ 1 title: 안전그래프고 19.10.31 1736
10306 한다면 할수 있는 사람을 원하지 않나요 한다면 할수 있는사람을 원하지 못하는사람을 원하지 않아요    네임드 네임드사다리 네임드다리다리 실시간놀이터 먹튀사이트 윤종식 이오 야 너는 좋냐 행복한 ... 2 길동이 18.08.18 4694
10305 한국축구 대박 ㅋㅋ 독일잡았네요 ㅋ 가즈앗 18.06.28 3133
10304 한국은 또 졌습니다..............ㅠㅠ ㅠㅠ 1 대끼리 17.09.06 5497
10303 한국야구 오늘 누가이기실것같나요 다들 ㅎㅎ 승무패 19.10.14 1839
10302 한국머하니..ㅠㅠ ㅠㅠ 1 하이카 17.05.30 2379
10301 한국 답답하다.... .......... 1 파클로 17.09.06 53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22 Next
/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