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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2019.04.16 15:39

[밍구기 픽 ] 4월16일 KBO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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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vs SK>

 

두산 선발은 우완 조쉬 린드블럼이다. 지난 4시즌 동안 롯데와 두산에서 1~2선발을 도맡았던 선수로, 지난 시즌 KBO로 리턴한 뒤 두 시즌 내내 리그 최고의 용병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올 시즌에도 체력적인 변수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든든한 1선발 역할을 해내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시범경기에서도 키움 상대로 4.2이닝 무실점(7탈삼진)으로 완벽했다. 올 시즌 4경기 2승 평자 1.40 기록. SK 상대로 지난 시즌 6경기 1승 2패 평자 4.75 기록.

 

SK의 선발은 좌완 김광현이다.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 이후 이전 시즌을 통으로 활에만 힘 쏟았는데, 그래도 지난 시즌 25경기 평자 2.98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에도 용병을 제치고 1선발로 나설 정도로 현 국내 선발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원임에 분명하다.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평자 4.70 기록. 두산 상대로는 지난 시즌 6경기에서 2승 1패 평자 1.52로 강했다.

 

시즌 초반 기량에서는 린드블럼이 김광현보다 좀 더 낫지만,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김광현이 좀 더 앞섰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명암이 걸렸던 두 선발간의 맞대결인데, 린드블럼이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저득점 접전 양상을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 두 팀은 불펜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한 점차로 갈릴만한 경기인데, SK는 한 점차 승부에서 아직까지 패배 없이 6승(1무)을 챙기고 있을 정도로 접전 승부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린드블럼이 한동민, 이재원 등에 자주 피홈런을 허용해왔다는 점도 두산에 좋지않은 변수로 작용할 것. SK의 승리를 예상한다.

 

 * 두산 패

 

 

 

 

========================

 

 

 

 <롯데 vs KIA>

 

롯데 선발은 우완 김건국이다. 올 시즌 선발 데뷔전을 갖는 선수로, 올 시즌 4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1승 0패 평자 3.86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줄곧 불펜자원으로 나서 준수한 제구를 바탕으로 나쁘지않은 흐름을 보였다. 유일한 선발등판이었던 지난 시즌 KIA전에는 5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생애 첫 승리투수가 되기도.

 

KIA 선발은 우완 윌랜드다. 2016시즌을 끝으로 해외무대로 떠난 윌랜드는 일본리그에서 두 시즌간 활약했다. 일본에서의 지난 시즌은 팔꿈치 부상으로 폼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4승 9패 평자 4.99로 좋지않았다. 최고구속 154까지 나오는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커브를 곁들이는 피칭을 구사한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SK 상대로 5.1이닝 무실점 호투. 올 시즌 3경기에서 2승 0패 평자 1.86 기록. 롯데는 처음 상대한다.

 

김건국은 분명 KIA 상대로 지난 시즌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선발 등판을 납득할 수 있다. 그러나 KIA 타선이 어린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고도 주말 SK와의 까다로운 시리즈에서 2승을 챙기는데 성공했고, 현재 좋은 흐름이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임시선발 김건국으로는 뒤이어질 긴 불펜 이닝들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롯데 불펜전력 리그 최하위). 윌랜드는 부상만 없다면 KBO 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보일 수 있는 선수로, 현재까지 그 기대에 잘 부응하고 있다. KIA의 약점인 불펜의 이닝 또한 줄여주고 있기 때문에 암울한 상황에서도 벌써 2승을 챙겼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 롯데 패

 

 

 

<NC vs LG>

 

 NC 선발은 우언 박진우다. 경찰야구단 복무 이후 지난 시즌 도중 복귀했는데, 11경기 평자 3.66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 시즌에도 이미 한 차례 불펜 피칭을 해냈는데, 구창모의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이 꼬이며 선발로 나서게 됐다. 올 시즌 세 차례 시범경기 등판 모두 불펜 등판이었고, 도합 5.1이닝 2실점 기록했다. 첫 4경기 중 3경기 선발로 나섰고, 평자 1.83으로 호투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지난 시즌 불펜 피칭밖에 없었다.

 

LG의 선발은 우완 타일러 윌슨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나, 지난시즌 국내리그에서는 26경기 9승 4패 평자 3.07로 시즌 막판까지도 용병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올 시즌에는 1선발로 확실하게 신임을 받고 있는 상황. 시범경기에는 삼성과 키움 상대로 도합 9이닝 4실점으로 주춤했지만, 정규시즌 4경기 평자 0.33으로 압도적이다. NC 상대로 지난 시즌 4경기 2승 1패 평자 3.00 기록(매 경기 퀄스 성공).

 

박진우는 지난 시즌에도 홈과 원정에 따른 기복이 제법 있긴 했지만, 그 격차가 크지 않았고 최근 폼이 워낙 좋기 때문에 윌랜드를 상대로도 크게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우완 상대 타격에서 NC 타격이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의외의 승부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 저득점 접전 양상에서는 두 팀 모두 그리 강하지는 않았으나, LG는 원정 기준으로 1점차 승부에서 4전 전패로 아직까지 승리한 적이 없다. 패스를 추천하고, 굳이 가겠다면 NC 소액배팅을 권한다.

 

 * NC 승

 

 

 

 

<삼성 vs 키움>

 

삼성 선발은 우완 덱 맥과이어다. 신시내티-토론토-에인절스 등을 거쳤던 메이저리거로, 빅리그에서는 도합 27경기에 출전하며 평자 5.23으로 선발 등판은 6번밖에 없었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는 15경기 등판, 평자 4.24로 평범했다. 시범경기에서는 LG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규시즌 4경기에서 0승 1패 평자 7.83으로 흔들리고 있다.

 

키움 선발은 우완 안우진이다. 지난 시즌 드래프트 1순위로 넥센이 지명한 선수로, 비록 교내 폭력 사건에 연루되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실력만큼은 당장 1군 무대에서 뛰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유망주. 지난 시즌 20경기 2승 4패 평자 7.19로 좋지않았으나, 포스트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이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 시즌 첫 3경기에서 1승 1패 평자 3.50 기록. 삼성 상대로 지난 시즌 세 차례 등판해 1승 1패 평자 7.36 기록.

 

꽤나 까다로운 경기다. 맥과이어는 아직까지 호투라고 볼 수 있는 경기가 없었고, 사사구를 너무 많이 허용하고 있어 매 경기 불안한 모습이다. 키움은 올 시즌 사사구 유도 1위팀으로, 맥과이어가 갑자기 멘탈을 잡고 제구가 잡히지 않는 이상 이번경기도 쉽지않아 보인다. 안우진 역시 사사구로 고전하고 있었는데, 4월 들어 좀 더 적극적인 승부로 선회하면서 점수를 어느정도 허용하더라도 대량실점을 피하고 이닝 소화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원정에서 더욱 흔들리는 안우진이기에 이번 경기도 불안하기 짝이 없긴 하지만, 피해가는 승부만 하던 시즌 초반보다는 전반적으로 나은 피칭을 기대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맥과이어를 상대할 키움 타선이 안우진을 강력히 도와줄 가능성이 높은 경기.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 삼성 패

 

 

KT의 선발은 우완 윌리엄 쿠에바스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보스턴에서 활약하며 통산 13경기 평자 8.06을 기록했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23경기 평자 3.39를 기록하며 한국무대를 밟았다. 시범경기에서는 삼성 상대로 4.1이닝 9피안타(1피홈런) 6실점으로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자 5.70 기록. 한화는 처음 상대한다.

 

한화 선발은 우완 워윅 서폴드다. 지난 세 시즌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의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고, 82경기 평자 4.98로 그다지 좋지않았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선발로도 자주 등판했는데, 지난 시즌에는 15경기 평자 4.89로 마이너리그 기록도 신통치않았다. 지난 시즌 한화의 1선발로 활약했던 샘슨 대신 영입한 자원이기 때문에 구단의 기대는 큰 상태. 시범경기에서는 SK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무실점(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정규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평자 3.16 기록. KT는 처음 상대한다.

 

쿠에바스는 3경기 모두 6이닝 가까이 소화했으며 3~4실점을 허용하며 퀄스에 최적화된 유형으로 굳혀지고 있다. 서폴드는 직전 SK전에서 5이닝 7실점으로 올 시즌 가장 좋지않은 모습을 보였고, KT 타선도 최근 들어 점차 상승세이기 때문에 서폴드 공략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쿠에바스는 4경기에서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여기서 내준 실점의 비중이 꽤 높은 편인데, 한화 타선이 타율은 높아도 홈런이 많은 팀은 아니기 때문에 쿠에바스를 확실하게 무너트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는 경기. 불펜에서는 한화가 앞서있지만, 서폴드가 난타당한 다음 등판인데다 KT의 홈 경기력이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배당만큼 확실한 경기라 보기 어렵다. 패스를 추천하고, 굳이 가겠다면 KT 소액배팅을 권한다.

 

 * KT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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