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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넘나입니다.

 

글마다 작성했고, 앞으로도 계속 언급할 예정이지만 아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 라이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혹시나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같이 대화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저의 언/오버 기준점이 보시는 분들의 기준점과 많이 다를 것인데, 제가 없는 기준점을 만들어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닌 기준점에 해당하는 배당까지 같이 올리고 있는 것이니, 기준점이 저와 다를 경우 한번 더 생각을 해보시길 바라며,

 

언더 기준점은 높게 잡고, 오버 기준점은 낮게 잡는 이유는 아무래도 저는 뒤가 없이 베팅하기보다, 배당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묶었을 때 조금 더 안정적으로 가려고, 쫄보 근성 발휘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준점이 차이가 날 뿐이지, 기준점을 떠나서 언더 게임은 언더를 예상하고, 오버 게임은 오버를 예상하는 것은 맞습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다른 기준점으로 분석했을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쓰려고 만든 자료다보니, 제 위주로 작성된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C.컵스 vs 샌프란시스코 - 컵스 승(1.41)

 

피츠와의 그렇게 접전을 펼치고도, 이런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발 야구 컵스가 정말 대단하네요.

빠따를 뒷전 놓고, 선발과 불펜의 우위를 앞세워 컵스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 합니다.

 

볼티모어 vs 뉴욕양키스 - 8오버(1.62)

 

현 상태의 양 선발은 격차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홈이라는 점에서 번디에게 가산점을 더 주고싶습니다.

가산점을 바탕으로 한 선발, 불펜을 포함한 투수진의 우위는 볼티 쪽으로 가 있지만, 타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 보이네요.

양키는 이 중요한 시리즈를 어떻게 해나갈지 보고싶습니다. 다득점만 예상 해봅니다.

 

피츠버그 vs 밀워키 - 패스

 

믈브 병아리 선발들이 한 번씩 무너져보네요. 하지만 타이욘은 그간 보여준 모습이 워낙 좋아서, 크게 깍아먹진 않겠습니다.

밀워키와는 금일 홈에서 리벤지를 할 수 있을지 관건이네요. 하지만 관전만 해보겠습니다. 이런 경기에 베팅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네요.

게라도 지켜봐야하구요. 더군다나 피츠버그쪽 배당대비 메리트가 너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필라델피아 vs 애틀랜타 - 7.5오버(1.71)

 

꾸준히 나름 안정감 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던 헬릭슨이 일전에 털렸던 메츠에게 또 털렸습니다. 쌓아놓은 평균치가 있는만큼 홈에서의 투구는

퀄스에 대한 기대는 걸 수 있습니다. 맞서는 델라크루즈는 도무지 자신의 힘으로 첫 승을 거두기에는.. 여력이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득점력이 살지 않았던 필리스지만, 델라크루즈 공략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그마저도 못하면..필리스의 미래는..

또한 투수진의 격차를 빠따로 눌러서 샌디전 스윕을 가져간 애틀인만큼 금일 경기도 다득점 예상 해봅니다.

 

클리블랜드 vs 마이애미 - 패스

 

직전 달부터 홈보단 원정에서 강했던 카라스코가 지난 텍사스 원정에서 4이닝동안 얻어터지고, 내려왔습니다.

맞서는 캐쉬너는 부상 복귀 이후 폼이 좋은 듯 하지만, 강 빠따들 만나면 무너지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흠.... 클블이 미네라는 보약을 먹고 왔지만, 배당대비 좋은경기는 아니라고 강하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패스합니다.

 

신시내티 vs 세인트루이스 - 신시 역승(2.03) / 7.5오버(1.60)

 

디스클라파니.. 홈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나, 다저스에게 패하고 그 이후 애리조나 원정에서 무실점 완봉승을 거둬냈습니다.

맞서는 레이예스는 아직은 더 지켜봐야하지만, 삼진 능력 하나만큼은 불펜에 있을 때부터 봐왔으니 어느정도 증명이 됐다 봐도 될 정도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선발보다, 마무리쪽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저만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신시 타선의 반등 타이밍을 잡아봅니다. 홈에서 이점도 가지고 있고, 배당을 외면하기 어렵습니다.

 

탬파베이 vs 토론토 - 토론토 승(1.60) / 7.5오버(1.81)

 

콥이 왔다는게 이 경기의 핵심이겠네요. 드디어 복귀입니다.

스트로만이 등판한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평균 수치를 보자면 아직까지 준수하지만, 신뢰까지는 할 수 없는 상태인데,

양 팀의 기세와 분위기로 미루어보아, 또한 정석대로 토론토의 승리를 예상하지만, 주력은 다득점입니다.

 

뉴욕메츠 vs 워싱턴 - 8.5언더(1.59)

 

최근 기묘하게 승수를 잘 챙기고 있던 메츠가 또 다시 뜬금 패배. 금일은 디그롬과 다르게, 다시 토르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신더가드의 등판.

하지만 메츠에게 속아왔던 많은 패턴이 오버랩되면서 메츠의 승으로써는 선뜻 손이 안가게 만듭니다. 언더로만 가보겠습니다.

 

텍사스 vs 휴스턴 - 텍사스 승(1.83) / 8.5오버(1.54)

 

홈에서조차 퀄스마저 기대 할 수 없던 그리핀이 달라졌어요. 뜬금없는 호투였습니다..ㄷㄷ 기본적으로 덕 피스터에게 선발 우위가 있다 봅니다만,

최근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이 경기에서 선발진의 무게추는 크게 어느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는다는 판단이네요.

그렇다면 간만에 나오는 점수는 빠따가 내는 것. 원정 휴스턴의 빠따보다는 텍사스에 포커싱을 맞춰보는게 여러모로 승리에 가깝다 봅니다.

 

미네소타 vs C.화삭 - 8오버(1.64)

 

어처구니가 없던 어제 경기입니다..지독한 연패에 빠져있긴 했지만 잠재력까지 포함한 미네의 빠따에 가산점을 두는 것을 놓쳐버린 어제입니다.

선발 격차를 두기 어려웠던 어제 경기에서 미네가 승을 가져갔고, 그럼 선발 우위를 화삭이 가져가는 오늘 경기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트윈스 상대로 홈과 원정 가리지 않고 무너진 졌다는게 있지만, 그 즈음 원래 부진했던 로돈이니까요. 그래서 결정 내린 것이 어제 한 번씩 치받고,

선발진들이 조금 더 다운그레이드 된 만큼, 오늘은 어제와 반대로 오버픽을 가보겠습니다.

 

캔자스시티 vs 디트로이트 - 캔자 승(1.65)

 

산체스가 올라오는군요 디트.. 금일 호투를 해준다면 아마 로테이션대로 내일 보이드가 한 결 마음이 가벼울텐데, 산체스도 잘 해주다가 최근 오락가락하네요.

상대는 캔자의 필승카드로 승격한 대니 더피인데요.

승리하지 않고 싶은 팀이 어딨겠냐만, 캔자에게 이번 시리즈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보스턴 원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홈으로 돌아와 양키에게 위닝시리즈를 내줬지만

홈에서 다시 한 번 추스렸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캔자의 승리를 예상 해봅니다.

 

콜로라도 vs 애리조나 - 콜로 역승(2.08) / 10.5오버(1.56)

 

매치업보고 정말 재밌겠다 싶은 경기라 생각했습니다.

산위에서의 콜로는 다른 팀이 되는 것이.. 언제나 재밌네요. 현 시점 콜로가 질 가능성은 애리의 빠따가 더 강력하게 먹혀들어갈 경우인데

아마 어렵지 싶습니다. 

 

오클랜드 vs 보스턴 - 보스턴 승(1.61)

 

빠따는 말 할 필요 없으며, 트릭스가 아무리 선발 전환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라도 프라이스에게 뻗댈려면 한참은 이릅니다.

전반적인 모든 수치가 보스턴 쪽으로 기울어진 입장에서,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볼까 해서 보스턴 1마핸을 보태주려 했더니

배당이 0.14차이밖에 나지 않아, 걍 일반승으로 갑니다. ^^;

 

시애틀 vs LA에인절스 - 패스

 

무엇이든 막을 수 없는 방패, 무엇이든 뚫을 수 없는 창. 근래 창 끝은 엔젤이 더 날카로워보이지만

양팀 투수들의 반등, 타선의 반등까지 동시에 예측하기가 여간.. 쩝 패스해봅니다.

 

LA다저스 vs 샌디에이고 - 다저스 승(1.42) / 8.5언더(1.65)

 

그레인키가 다저스로 다시 오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듯 했지만, 아니군요. 애리 또한 계륵이긴 한데.. 쩝..

무튼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그레인키가 가장 완벽한 유망주라고 언급한 유리아스. 최근 아주 영점이 모이면서 기가 막히게 잘 해주고 있습니다.

구질이 좋은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디셉션을 훌륭하게 활용하네요.

맞서는 리차드 또한 선발 전환 이후, 훌륭한 방어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저스의 홈이라는 것은 아프게 느껴집니다.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수치가 다저스에게 가있네요. 배당은 이쁘지 않지만 다저스의 승리를 예상 해봅니다. 

 

저를 포함. 각 개인의 스포츠 정보를 단톡방에서 서로 공유하고 싶으신 분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십시오.

원하신다면 분석 글대로의 언옵/핸디기준점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곳 안내는 해드리지만, 제가 먼저 가입을 권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 단톡방에서는 순수 스포츠 얘기만 하고 싶은 마음이니, 부담 없이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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