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10월10일 한신 요코하마 분석 시작합니다.
Home Team, 한신 요코하마 분석
한신 타이거즈는 이와타 미노루(5경기 0승 4패 3.65ERA)가 시즌 첫 승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 2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이와타는 시동이 너무 늦게 걸렸다. 전날 경기에서 메르세데스 상대로 4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시즌 끝까지 홈에서의 타격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중이다.
Away Team, 한신 요코하마 분석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조 위랜드(15경기 4승 9패 5.16ERA)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한달여만의 1군 복귀전이었던 27일 한신과의 원정 경기에서 5.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위랜드는 13일만의 맞대결에서 과연 복수를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소토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DeNA의 타선은 소토와 츠츠고의 ST포가 너무 늦게 터진게 대단히 아쉽다.
10월10일 한신 요코하마 리조부
- 한신 요코하마 최종분석 -
전날 경기 결과로 A클래스가 정해졌다. DeNA로선 유종의 미 외에는 거둘게 없는 경기. 즉, 이번 경기에 대한 모티베이션은 상당히 떨어져 있고 위랜드의 투구 역시 마찬가지다. 반면 한신은 어떻게든 홈에서의 승리가 필요하고 이와타 역시 홈에서의 승리가 필요한 투수다. 이 모티베이션 차이는 크다. 홈의 잇점을 가진 한신 타이거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추천 - 한신 승
10월10일 한신 요코하마 분석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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