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콰드라도도 흔쾌히 양보 의사를 표했다. 본인의 SNS에 'RONALDO', '7'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콰드라도는 "이 번호를 호날두에게 건네는 게 더 좋다"라면서 "새로운 모험에 나선 호날두에게 신의 가호가 따르길 빈다"라고 응원 메시지도 보냈다.
그런 콰드라도도 흔쾌히 양보 의사를 표했다. 본인의 SNS에 'RONALDO', '7'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콰드라도는 "이 번호를 호날두에게 건네는 게 더 좋다"라면서 "새로운 모험에 나선 호날두에게 신의 가호가 따르길 빈다"라고 응원 메시지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