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풍도시락을 싸줬어요.
다녀와서 맛있었어? 물어보니 맛있었대요
그런데 잠시 뒤 엄마 할말이 있어요 라고 해서 들으니
펑펑 울면서 엄마 사실은 맛없었어요.
앞으로는 맛있다고 거짓말을 절대 안할게요. 라며 대성통곡을....
기분이 나쁘면서도 솔직해서 좋긴한데 겁나 돌려까기당한 그런기분이네요
얼마전에 소풍도시락을 싸줬어요.
다녀와서 맛있었어? 물어보니 맛있었대요
그런데 잠시 뒤 엄마 할말이 있어요 라고 해서 들으니
펑펑 울면서 엄마 사실은 맛없었어요.
앞으로는 맛있다고 거짓말을 절대 안할게요. 라며 대성통곡을....
기분이 나쁘면서도 솔직해서 좋긴한데 겁나 돌려까기당한 그런기분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본 게시판에 도배 및 홍보 시 경고없이 차단 입니다. | 다자바 | 19.01.24 | 120012 |
공지 | 본 게시판에 도배 및 홍보 시 경고없이 차단 입니다. | 다자바 | 19.01.24 | 120340 |
공지 | 본 게시판에 도배 및 홍보 시 경고없이 차단 입니다. | 다자바 | 19.01.24 | 119616 |
공지 | 포인트 적립성 게시글은 제재 대상 입니다. | 다자바 | 19.01.24 | 120368 |
869 | 진심이 담긴 디스전 2 | 사랑정민 | 17.11.24 | 4298 |
868 | 무모한 도전 아프겠다~ ㅠㅠ 1 | 사랑정민 | 17.11.24 | 3792 |
867 | 날도 춥고....아랫묵이 따듯하니깐~ 왜케 귀찮냥~ 핥~ 2 | 사랑정민 | 17.11.24 | 4764 |
866 | 아버지와 격투게임을 즐긴 아들 1 | 사랑정민 | 17.11.24 | 3576 |
865 | 민방위 훈련 처음 와본 사람 1 | 사랑정민 | 17.11.24 | 3627 |
864 | 너구리 라면의 경쟁자가 나타났다. 3 | 달수 | 17.11.24 | 4320 |
863 | 훈훈한 남자끼리의 매너 능욕질 ㅋㅋ 2 | 관리자 | 17.11.25 | 5455 |
862 | 자기 똑똑함을 증명하는 남자 2 | 진정마 | 17.11.25 | 4393 |
861 | 훌라후프녀 뭐지? 1 | 달수 | 17.11.25 | 5558 |
860 | 맥심 승진 과정 3 | 달수 | 17.11.25 | 3943 |
859 | 한국의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 3 | 달수 | 17.11.25 | 4751 |
858 | 한국 최고의 지진 감지 시스템 2 | 달수 | 17.11.25 | 4587 |
857 | 120세 장수 비결 1 | 달수 | 17.11.25 | 4628 |
856 | 여자 육상부 3 | 달수 | 17.11.25 | 4158 |
855 | 충전을 원하던 농협 지점장 2 | 관리자 | 17.12.01 | 4767 |
854 | 다시보는 제목학원 1 | 관리자 | 17.12.01 | 4402 |
853 | 유병재가 본 탁재훈 4 | 관리자 | 17.12.01 | 4593 |
852 | 남성 탈모 유형 2 | 관리자 | 17.12.01 | 4747 |
851 | 현지화 모음집 1 | 관리자 | 17.12.01 | 5371 |
850 | 무도의 흔한 이직사유 1 | 관리자 | 17.12.01 | 4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