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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롯데의 선발은 김유영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올시즌 18경기 28 1/3이닝을 1홀드 3.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선발로 경기를 등판한적은 없으나 6월2일 KT전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아냈고 지난 6월9일 두산전에서도 5이닝동안 실점 없이 호투를 펼친바 
올시즌 불펜으로만 등판했지만 긴이닝을 소화할수있는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원정팀 기아의 선발은 헥터선수입니다. 올시즌 12경기에서 9승 무패 2.31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기아를 넘어 리그의 에이스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이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헥터이지만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 등판해 승패와 연관없이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6이닝동안 12피안타 , 2피홈런 3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고전했던 모습을 보였습니다.

롯데는 선발진이 붕괴된 상황에서 올시즌 팀 에이스로 활약중인 박세웅 선수를 내세워 선발 싸움에서

크게 앞선 시리즈 첫 경기를 기선 제압하지 못하고 불펜진까지 무너지며 내줬다는게 남은 두 경기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상황의 롯데를 상대로 리그 다승1위인 선발 헥터 선수와  

전 타선 가리지 않고 득점권 찬스에서 강하고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기아의 승리가 유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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