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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스부르크 (이전 시즌 리그 14위 / 무패무패승)

이전 시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5점차로, 자칫 잘못하면 2부리그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었다. 이에 팀을 이끌던 바인지얼 감독을 경질하고 도르트문트 2군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올린 마센 감독을 선임했다. 프리시즌에서는 성과가 좋지 않았으나, 이전 포칼컵에서는 4-0 승리를 거뒀다. 이전 시즌 주로 3백을 사용했는데, 3백을 선호하는 마센 감독은 큰 어려움 없이 자신의 전술을 팀에 녹이고 있는 모습. 다만, 이전 시즌 최다 득점자인 그레고리흐(FW)가 이탈했다. 데미로비치(FW), 렉시베사이(MF)를 영입했으며, 마이어(MF)를 완전 이적시켜 공백을 최소화 하고는 있으나, 시즌 초반이기에 조직력이 100%는 아닌 상태. 여기에 ‘핵심 중원’ 도르쉬(MF), 바르가스(MF)와 ‘핵심 수비수’ 옥스포드(DF)가 부상으로 이번 일정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승리 가능성은 높지 않겠다.

 

◈프라이부르크 (이전 시즌 리그 6위 / 승승승승승)

이전 시즌 꽤나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리그 ‘6위’와 함께 포칼컵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다. 슈트라이히 감독은 해당 공로를 인정 받아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중. 프리시즌에서도 무패를 기록했으며, 앞선 포칼컵 경기에서도 2-1 승리를 따냈다. 변화의 폭은 넓지 않지만, 큰 존재감을 발휘하던 전력이 이탈했다. 주인공은 ‘핵심 수비수’ 슐로터백(DF). 해당 공백은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긴터(DF)로 메웠지만, 긴터가 전성기 때의 폼이 아니라는 점은 여전히 불안 요소. 그래도 이전 시즌 네덜란드 무대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리츠(FW, 이전 경기 1골), 아우크스부르크 최다 득점자였던 그레고리흐(FW)를 영입하며 공격 쪽 뎁스도 강화했다. 결정적으로 이전 시즌 팀 공격의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귄터(DF, 이전 시즌 리그 9도움), 그리포(MF, 이전 시즌 리그 9골)의 ‘좌측 라인’을 지켜낸 것도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게 패한 적이 없으므로 이번 일정도 패배 가능성은 낮겠다.

 

◈코멘트

가장 최근 6차례 맞대결 중 4번의 언더(2.5 기준)가 나온 점, 시즌 초반이기에 양 팀 모두 공격 쪽 조직력이 100%가 아닌 점을 고려하면 언더(2.5 기준)의 가능성도 열어두는 것이 좋겠다. 또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이전 시즌 강등 위기를 겪었던 전력이며, 감독 교체, 최다 득점자의 이탈 등 변화가 있습니다. 여기에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까지 발생한 상황. 반면 프라이부르크는 이전 시즌 슈트라이히 감독 체제 하 유로파리그 진출권까지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나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단 1패도 허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번 일정도 승리가 가능하겠다.

 

◈추천 배팅

[[승패]] : 프라이부르크 승

[[핸디]] :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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