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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가르시아는 최근 3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승리하는 기간에 7이닝 이상을 소화한건 아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를 따냈다. 무엇보다 6월 초반 주춤했던 슬라이더의 컨트롤을 잡으며 안정적으로 볼배합을 가져가고 있다. 20개의 삼진을 잡아낸 동안 허용한 볼넷이 3개에 불과할 정도로 볼삼비도 좋다. 오도리치가 돌아온 휴스턴이기에 당분간 6선발 체제인데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투수다. 캔자 상대로는 이번 시즌 1패가 있지만 QS+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 
 
그레인키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2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와 텍사스등을 상대했는데 특유의 면도날 제구 능력을 선보이며 연승했다. 전성기에는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였는데 40세가 가까워지며 기교파 투수로 변신에 성공했다. 60마일 후반대의 슬로커브 외에도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등 모든 변화구 구종을 던지기에 타자들의 게스히팅이 쉽지 않다.
 
 
 
◈코멘트
 
휴스턴의 승리를 본다. 화요일 크게 뒤지던 경기에서 8회말 동점을 만들고 9회 터진 알바레즈의 끝내기포로 승리한 휴스턴이기에 기세가 이어질 수 있다. 또, 가르시아가 공격적인 피칭으로 상승세를 탄 것도 감안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레인키는 휴스턴 소속으로 오래 뛰었기에 그를 잘 아는 휴스턴 코칭스태프와 전력분석관들이 즐비하다. 타자들에게 맞춤형 공략법을 알려줄 수 있다. 캔자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휴스턴 승
 
[[핸디]] : -1.5 휴스턴 승
 
[[U/O]] : 8.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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