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5일 칼텍스에 1-3으로 졌다. 최하위 탈출 적신호다.

백목화가 좋은 활약 펼쳤지만, 패배 막지 못했다.

살아나는듯 했던 어나이 폼이 다시 하락세.

 

흥국은 4일 현대건설에 2-3으로 패했다.

이재영 부상 이탈 후 5연패다. 3경기는 풀세트 패배.

루시아의 폼이 나쁘지 않지만, 경기 후반 경기력 저하 문제 보이고 있다.

 

두 팀 모두 상태 안 좋은데, 기은이 더 힘들 것이라 본다.

이재영 없어도 흥국의 경쟁력이 더 낫다고 본다.

외인 경쟁에서도 루시아가 우위다.

 

기은 백목화 컨디션 좋지만, 혼자서 승리 보장할 정도는 아니다.

김우재 감독의 용병술에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

홈 패 전망한다.

ㅁ베팅제안

-일반 홈 패

-핸디 패

-오버